계산 방법
사업소득으로 지급되는 프리랜서 보수에는 3.3%가 원천징수됩니다.
원천징수액 = 지급액 × 3.3%
(소득세 3% + 지방소득세 0.3%)
실수령액 = 지급액 × 96.7%
이 3.3%는 최종 세금이 아니라 미리 낸 돈입니다.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실제 세액을 계산하고, 많이 냈으면 환급받고 모자라면 더 냅니다.
소득이 적은 프리랜서는 경비를 인정받아 상당액을 환급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5월 신고를 빠뜨리지 마세요.
⚠ 종합소득세 신고 결과에 따라 실제 세 부담은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3.3%를 냈으면 세금 끝난 건가요?
아닙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연 매출이 낮으면 환급받는 경우가 많고, 소득이 높으면 추가 납부가 발생합니다.
환급을 많이 받으려면요?
실제 경비 증빙을 모으세요. 매출이 크지 않다면 단순경비율(업종별 60~80%)만으로도 상당액이 경비로 인정되어 환급이 나옵니다.
3.3%와 8.8%의 차이는요?
3.3%는 사업소득(프리랜서), 8.8%는 기타소득(일시적 강연료·원고료 등)입니다. 기타소득은 60%를 필요경비로 인정한 뒤 22%를 적용해 실효세율이 8.8%가 됩니다.
부가세도 내야 하나요?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프리랜서(면세사업자)는 부가세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사업자등록을 했다면 부가세 신고 대상입니다.
4대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프리랜서는 직장가입자가 아니므로 지역가입자로 건강보험·국민연금을 직접 냅니다. 소득과 재산에 따라 산정되며, 이게 은근히 큰 부담입니다.